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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도민과 관광객 23만 8,000명이 환경교육을 받는다. 영유아부터 학생, 일반인, 관광객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이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환경교육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 36개 세부과제에 약 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이번 계획은 ‘제4차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계획(2026~2030)’의 첫해 시행계획으로, 민관학 협업을 바탕으로 환경교육도시 조성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
❏ 시행계획은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 전환 ▲사회환경교육 내실화 ▲환경교육 협력 강화 등 4대 정책방향으로 구성됐다.
❍ 환경교육 기반 강화 분야는 환경교육도시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확립하고 제주 지역 특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등 전 생애주기별 교육 기반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 학교환경교육 분야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기후행동 실천 문화 확산과 주제탐구 중심의 학생 환경동아리 운영 지원으로 학생들의 환경역량을 키운다.
❍ 사회환경교육 분야는 생애주기별 교육을 활성화해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환경교육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실천을 확산시킨다.
❍ 환경교육 협력 강화 분야에서는 녹색문명교육 거버넌스를 새롭게 구성해 환경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2026년은 제4차 환경교육계획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하고,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