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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탄소제로니아' 연령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 호응

  • アップロードした日
    2026年5月27日
  • 位置
    Jeju
  • テーマ
    2025년 제주바다보물섬 프로그램 2,000여 명, 체험관 1,400여 명 참여
  • URL

제주특별자치도와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센터장 정대연)가 운영하는 탄소중립 체험관 제주탄소제로니아가 개관 첫해 3,4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도내 핵심 기후환경 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탄소제로(Carbon Zero)’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인 제주탄소제로니아는 2024년 약 2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새 단장했다. 탄소중립을 통해 실현될 제주의 이상적 미래를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꾸민 체험 공간이다.

 

제주탄소제로니아는 1제주바다보물섬2층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환경문제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해설 중심의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층 제주바다보물섬은 영유아 대상 공간이다. 동화구연 파랑별에 간 제주해녀를 통해 해녀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바다쓰레기 낚시우리들의 제주바다 꾸미기놀이 활동으로 해양쓰레기 문제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2층 탄소제로니아 체험관은 ‘1부 지구가 아파요‘2지구를 구해요로 나뉜다. 1부에서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현실을, 2부에서는 분리배출,물 절약,에너지 절약,신재생에너지 등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체험형 콘텐츠로 직접 익힐 수 있다.

 

2025년 한 해 제주바다보물섬에는 영유아 2,000여 명이 방문했고, 탄소제로니아 체험관에는 1,400여 명이 다녀갔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4점을 기록해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도민과 미래 세대가 기후위기를 가까이에서 배우고 일상의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콘텐츠를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누리집(https://jeju-accec.com) 또는 전화(064-722-9505,6) 신청하면 된다.